또..  


한해가 지나가는 12월 마지막 주일이다.


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하루가 모여 한달이 되고 열 두달이 모여  한해가 되고 

그런 가운데 사람은 나고 자라고  늙어지고 죽어가는  역사 속에서 


오늘도 우리는 한해를 또 마무리 해야하는 시간이 이르렀다.


한해를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는 한이 없는데 

은혜를  감사하며  살았는가? 기쁨의 삶이 많았는가? 근심과 걱정의 삶이  많았는가?


후해하는 일은 없는가? 보람되었던 일은  무엇인가?


한번쯤은  집고 넘어가야 겠다.


늘  한해를  보내면서 항상 아쉬운 것은 새로운 영혼들이 주님앞에 많이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것이  늘 아쉽고 마음에 항상 짐이되는  느낌이다.


금년에 감사할수 있는 일이 있다면 예배당 건축후 30여년만에 

리모델링 공사를 할수있게 되어서 감사하다.


우리교회 형편으로서는 엄두 나지않는 일이지만은 

억대의 큰공사를 할수있어  무엇보다  감사하다.


하나님이  함께 해주셨기에 큰 무리없이  잘 마무리 할수 있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요 성도들의 물심양면의 협력과 

기도의 힘이 었다.


하나님이  이 교회에 이루실 성도들의 축복을 보면서 2020년에는 


더  놀라운 교회의 기적을  우리모두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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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칠전리 칠전교회 사모
사랑스러운  5남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