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리모델링 공사가 삼주가  지나고  사주째 접어들었다.


예배당 안의  모습이 거의  형태를  드러 낸다.

다른 일을  하다가도 또 보고 싶고 전체적인  모습 속에서  앞으로  이루어질 

칠전교회의  모습과 성도들의 삶이  이 예배당 건물같이  아름답고 

멋지게 지어지길  바란다.


만민이  기도하는 내 아버지  집   언제 보아도 또 보고 싶은 

그런  하나님의  예배처소가  만들어 지는것이 

어떤 때는  꿈 꾸는것 같다.


개척 당시 예배당을  지을 떄의 일이다.

돈이 없어서 잠시 공사를  중단하고 있었다.

그런데  마을  유지들이 찾아와서 왜 예배당 공사를  중단하고 있느냐 

물으셨다.

사실 이야기를  했다.

돈이 없어서 잠시 멈추었다고 하니 우리가  돈을  빌려주면  쓰겠냐고  했다.

나로서는  큰  힘이 였다.


이 분들이 농협에서 자기들  이름으로 300만원을 대출 해 주었다.


너무 감사해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차용증을 써 드릴려고  했더니

그분들 하시는  말씀이 차용증이  뭐 필요하냐  훗날 갚으면 된다고 

하시면서 영수증 없이 300만원을  주셨다.


그것도 믿지 않는 동네분들이 이런 후의를 베풀어 주셨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낮모르는   젊은 이에게  그런  호의를  베풀어 주신 

마을  분들이  참  고맙고  감사하다.


    이런  마을  분들  모두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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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칠전리 칠전교회 사모
사랑스러운  5남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