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4월5일 따뜻한 봄날 


사람이 살지 않는 빈 집 마당에  멍석을 깔고  진도에 목회하시는 몇몇분들과 마을 과부 3명과 학생들 몇 명이 모여서 칠전교회라는  간판을 걸고 교회를 시작하다가 이교회를  주관하던  여전도사님은  선교사로 떠나시고 교회는  존패의 위기속에 몇 달을  지내다가 


충무교회에서  천막을 치고 개척을 하여 2년동안  자리잡고 사역을 하던중에  하나님은 부족한 사람을 이곳으로  부르셔서 


1986년 1월7일  정들었던 충무교회를 눈물을 흘리며  뒤로하고 이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하셨다.


어느덧 30여 성상이  수일 같이 지난것 같고 그동안 예배당 건축을  비롯한 수많은  시련들이  있었지만  그 시련들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드셨고 


어떠한 세파도  이겨낼수 있는 면역력을  키워 주셨다.


또한 베풀어 주신 은혜는 더욱커서 후손에  복을  주시고 

아직 미약하지만 이곳을  찾는  이들이  함께 기뻐할수 있는  교회가  된것을  무엇보다도 감사한다.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영육간  신령한 

복 주심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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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칠전리 칠전교회 사모
사랑스러운  5남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