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재벌이였던  스티븐 지라드씨는 어느 토요일에 직원들에게 


''내일도(주일날) 출근하여 그날들어온 선박의 짐을 네려라''고 지시했다.


그자리에 한 청년이 지라드씨 앞으로 공손히  닥아가 이렇게 말했다.


''저는 내일 주일이라 교회가야하기 때문에 일을 할수 없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나와 혜어지는 수밖엔  없겠군''

그것은 이미 각오하고 있습니다.

늙으신 어머님을 봉양해야 할 형편이지만 일을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총무과로 가시오. 그동안 일한 급료를 지불할 것이요''


그후 청년은 거의 한달을  발이 부르트도록 다니며 일자리를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필라델피아 시에 있는 한 은행장이  재벌 지라드에게  전화를 걸어 

새롭게 은행하나를  열어야겠는데  혹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이를  듣고 곰곰이 생각하던 지라드씨는  한달전에  자신이 해고한  그 청년이 생각나서 

그를 추천했다.  ''아니 그 청년은 자네가 해고한 청년이 아니야?'' 그렇다네.

그 청년이 일요일엔 일할수 없다고  해서 해고했네.


하지만 함부로 자신의 신념을 바꾸지 않는 그런 사람이야말로  자네가 열겠다는 

새로운 은행의 돈을  맏길수 있지 않겠나?



그는 전보다 훨씬 좋은 취직을 하였슴._62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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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칠전리 칠전교회 사모
사랑스러운  5남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