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반가운 걸음들~반갑고 기쁘기만 합니다.


부산 수영로교회 목사님 전도사님들이 어려운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생각해보면  멀지도 가깝지도 안은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거리이지요.


부족한 저희를 아니 허접한 농촌교회를 오시니 기쁘기만 합니다.


잠깐의 시간이지만 함께 한 시간은 매우 귀하고  소중한 시간였습니다.


맛난 점심도 함께하고  아픔이 많았던 세월호 부듯가도 함께 가보았습니다.


세월호 사건의 아픔은 온 국민이 아닌 진도 군민이 슬프고 두려웠던  힘든 시간들을 견디며 기도하며 함께 울며 봉사했던  평생에 잊지못할 슬픈 사연입니다.


12명의 주님의 일꾼들이 시골교회  오신이유는  그중에 한명이 나의아들.목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늘  부모님이 시골교회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누구에게라도 자랑하려고  어려운 발걸음을 동역자님들과 동행을 했습니다.


나 또한 자랑스런 아들입니다.


이번에 아들로 부터 받은 문자 공개합니다.


비오는데  몸조심하세요^^


화단에 아름다운 꽃도 피고.   


누구라도 와서 쉴수 있는 그런곳.


거기가 우리집이고.


우리교회 같아요^^


그러한 환경을 만드시느라  늘 애쓰시는 어머니의 수고를 

주님이 알고 계실거예요~


들판에 나무 한그루가 서 있으면 


새들도 날아들어서 


바람도 피하고.


더위도 피하고.


쉼을 얻듯이  어머니의 수고와 섬김을 통해 그 아래서  평안을 누릴 


수많은 분들을 생각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복된한날 보내세요.


주안에서  늘  강건하세요!!


감동 입니다.  그리고 행복 입니다.  그리고 기쁨 입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이런 기쁨속에  하루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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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칠전리 칠전교회 사모
사랑스러운  5남매 엄마